'본어게인' 1인 2역 진세연(모태솔로 아웃복서)전격분석

 

#본어게인 #진세연 #장기용 #이수혁 #월화드라마

 

20일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의 주인공

진세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본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입니다.

주인공 장기용(공지철/천종범), 이수혁(차형빈/김수혁), 진세연(정하은/정사빈)

3명의 배우의 1인 2역 변신과 환생 스토리 입니다.

 

진세연 나이 출신

진세연은 본명 '김윤정'으로 본관은 김해 김씨입니다.

1994년 2월 15일 태어나 올해로 만 26세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출신입니다.

167cm에 44kg 그리고 발사이즈가 245mm로 알려져있고 혈액형은 B형입니다.

서울반원초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서울경원중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를 나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왔습니다.

취미는 퍼즐 맞추기, 피아노, 게임이며 진세연의 데뷔는 11년 전

2009년 한국 야쿠르트 '오유 CF'입니다.

인천상륙작전 '한채선' 역할의 진세연

 

2016년 '인천상륙작전' 영화의 한채선 역할을 맡았던 진세연은

사실 영화 내에서 큰 역할이 뭐였는지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특별한 역할도 없으며 로맨스 또한 반전도 없었습니다.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미모가 다했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 자체로 빛이 났습니다.

침을 맞는 열연까지 보여주었죠 참고로 침을 뱉는 배우는 촬영하기 전 양치와 가글을

했다고 합니다.

모태솔로 진세연

 

진세연은 현재까지 모태솔로라고 합니다. 썸도 타보고 데이트도

해봤으나 그 이상으로 발전하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과거 연예인이 되기를 반대하는 어머니에게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연애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였는데 실제로 지켜졌다고 합니다...ㅠㅠ

남이 본인을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거리를 두는 아웃복서같은 스타일

이라고 하네요.

윤시윤X진세연 열애설

 

2018년 5월쯤 배우 윤시윤과 열애설이 났습니다.

그러나 역시 모태솔로 진세연..

진세연 측에서 열애설 보도가 나간지 1분 만에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이정도면 초패스트 대응이네요 ㄷㄷ

윤시윤 측 역시 바로 열애설을 부인함에 따라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현빈X진세연 동거설? 증권가 찌라시

네 짜라시입니다. 어떤 허무맹랑한 찌라시인지 한 번 찾아봤는데요

요즘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톱배우 A와 B가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들려와 귀를 솔깃하게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는데 어떤 경로로 만나게 됐는지, 어떻게 사귀게 됐는지 등에 궁금증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평소 낯을 많이 가리고 조용한 성격의 A는 가까이 지내는 연예게 지인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요.

B 역시 활달한 성격이 아니라 사생활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편입니다.

연예계 관계자들은 "자신과 다른 성격을 가진 연인들을 거쳤던 두 사람이 이번에 서로 비슷한 상대를 만난 셈이다. 어쩌면 결혼(?)까지 갈지도 모르겠다."는 전망을 하기도 했는데요. 결혼 적령기를 넘긴 두 사람이 스타 커플로 결실을 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A가 현빈이고 B가 진세연이라는데 찌라시가 돌 당시 진세연은 20대 초반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결혼 적령기를 넘겼다? 네 허무맹랑 찌라시였습니다

 

최근 전역한지 얼마 안된 톱스타 남배우 A씨와 데뷔한지 얼마 안됐지만 인기
수직 상승중인 여배우 B씨가 서로 동거중이라는 소식

A가 현빈이고 B가 진세연이라는데 정말 증권가 찌라시는 허무맹랑의 끝이네요

둘의 나이차이가 12살 차이입니다. 찌라시 최초 쓰신분 정말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본어게인' 1인 2역 진세연

극 중 과거에서 현세로, 전생에서 현생으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본어게인'

 

그들은 모두 사랑 때문에 죽었고 사랑 때문에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나서라도 꼭 갖고 싶은 처절한 사랑이 있을까?

여기, 사랑으로 얽힌 지독한 악연 때문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세 사람이 있다.

1980년대, 형사와 형사의 연인, 그리고 형사의 연인을 사랑했던 살인마!

 

그 후, 2020년!

80년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연쇄살인사건,

일명 ‘노란우산 살인사건’이 평행이론처럼 반복되고...

모진 악연으로 생을 마감했던 그들이 또다시 만난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날 것 같은 전과자 헌터 검사와

유골들과 초자연적 교감을 하는 유골덕후 뼈 고고학자로 환생한 남자와 여자,

그리고 ‘유전자 수저’로 모든 게 완벽한 의대생으로 환생한 세 사람!

그들에게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생의 또 다른 문이었다.

 

누군가에게는 지키지 못한 회한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지워지지 않을 상처였으며

누군가에게는 지독한 살인으로 끝나야만 했던 그들의 사랑.

 

전생부터 이어진 처절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복수의 인연!

우연이 아닌 철저한 ‘전생의 논리’로 얽히고설킨 그들의 퍼즐은 과연 어떻게 완성될까?

환생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담은 '본어게인'에서 진세연은

확장성 심근병증을 앓는 '정하은'의 역할과 뼈 고고학자 '정사빈'1인 2역을 맡았는데

어떤식으로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이수혁 장기용과의 케미 또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본어게인' 1인 2역 (모태솔로)진세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