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한 '편스토랑' 군통령 섹시뽕짝 조정민 전격분석
#편스토랑 #조정민 #군통령 #섹시뽕짝 #맥심모델조정민 #가수조정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캔 참치를 주제로 한 편셰프들의 메뉴 개발이 이어졌는데요, 이날 군통령 섹시뽕짝 조정민은 김수찬과 함께 자신이 개발한 메뉴를 들고 설운도를 찾아나섰습니다. 설운도의 사무실로 찾아간 두 사람은 설운도의 환영을 받았고, 설운도는 '조정민이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왔을 때 빨리 떨어지길 바랐다. 떨어지면 자신이 바로 스카우트 하려고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조정민은 편스토랑에서 자신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유를 고백했는데, 피아노는 5살 때부터 시작했고, 하다 보니 음악성을 알게 돼서 피아니스트가 꿈이었지만 심장마비로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이 어려워 졌고, 어떻게 하다보니 집안의 가장이 됐고..
2020.05.15